출근길 음주단속 적발 후 꼭 알아야 할 대처법 5가지

출근길에 음주단속에 걸리면 순간적으로 당황하기 쉽지만,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 최근 단속 기준이 강화되면서 출근 전 가벼운 숙취운전도 면허 정지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. 법적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지금 바로 알아두어야 할 대처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
출근 중 음주단속에 걸렸다면 바로 해야 할 5가지

1. 현장에서는 침착하게 대응하기

경찰의 정지 신호를 받았다면 급정거나 반항적인 태도는 피해야 합니다. 음주 측정 거부는 측정 수치와 관계없이 면허 취소와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측정 요청에 응하되, 결과에 의문이 있다면 이후 절차에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.


2. 숙취운전 여부 확인하기

출근길 단속은 전날 음주 후 숙취 상태에서도 적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혈중알코올농도 0.03% 이상이면 면허 정지, 0.08% 이상이면 취소 대상입니다. 특히 2024년 하반기부터 단속이 주말 새벽뿐 아니라 평일 오전 출근 시간대에도 확대되고 있습니다.


3. 측정 결과에 이의가 있다면 재측정 요청

측정 후 기기 오차나 구강 세척제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수치 상승이 의심된다면 즉시 재측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. 현장에서 요청이 어려운 경우, 변호인을 통해 추후 경찰서에서 정식 재측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. 단, 요청은 최초 측정 직후 바로 해야 인정됩니다.


4. 단속 후 조서 작성 시 유의점

단속 후 경찰서로 이동해 조서를 작성할 때는 진술 내용을 신중히 확인해야 합니다. 불리한 표현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그대로 서명하면 이후 소명 과정에서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. 기억이 명확하지 않다면 ‘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’는 표현으로 진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

5. 면허 정지·취소 통보 후 대응 방법

결과 통보를 받았다면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이나 행정심판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. 초범이거나 생계형 운전자라면 감경 심사를 통해 정지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. 단, 재범자는 최근 2025년 기준으로 감경 폭이 제한되어 있으니 법률 상담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.


안전 운전을 위한 팁

출근길 음주단속은 ‘운 나쁨’이 아니라 ‘관리 소홀’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전날 술을 마셨다면 출근 전 간단한 숙취측정 앱이나 개인 알코올 측정기를 활용해 확인하세요. 작은 습관 하나로 면허와 경력을 지킬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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